전남사회적기업협회나주시지부2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회장 이종호)와 연리지사회적협동조합(김나영 센터장)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위해 MOU를 체결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회장 이종호)와 연리지사회적협동조합(김나영 센터장)는 나주시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위해 MOU를 체결 하였다. 연리지사회적협동조합(김나영센터장)은 나주시 빛가람동에서 노인장기 요양사업을 하는 비영리기업으로서 노인 방문요양 방문목욕사업과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나주시에 건실하게 운영되는 몇 안되는 사회적협동조합 중에 하나다.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는(http://www.jnse.kr) 나주시 사회적기업1호로써 나주시 사회적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수혈을 하고 있고 옥외광고업, 전시부스업, 행사대행, 행사용품렌탈, 컴퓨터재활용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 컴퓨터무료보급사업을 주력으로.. 2025. 2. 8. 윤병태나주시장과 나주시사회적기업협회장 김미선대표 사회적경제발전 논의 나주시사회적기업협회 회장 두레박협동조합대표 김미선과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이종호회장, 나주시사회적기업협회 사무국장 삶앤스토리 대표 박찬규, 사회적경제방송 제갈영국장은 3월29일 윤병태 나주시장을 면담하였다. 윤석열정부들어서 위기를 맞고 있는 산업이 많치만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흔들릴 정도의 타격을 입은 상황에 과연 나주시는 사회적기업들의 현안 문제에 대해 나주시 자체적인 자구책이 있는지를 묻고 향후 좀더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대담을 가졌다. 사회적기업들은 일자리 지원금 예산 삭감이 가장 큰 문제인데 나주시에서는 어떠한 지원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가 예상했던 예상치를 전혀 빛나가지 않고 대책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윤석열 정부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예산을 깍는데 나주시가 할 수 있는 일은 거.. 2024.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