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립의대신설 설립추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기자회견1 전남국립의대신설 설립추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기자회견 전남사회적기업협회는 지난 30일 전남도청 옛도청현판 앞에서 전남 국립 의대신설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라남도의 행복한 미래와 건강을 위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성명서 발표 현장에는 전남사회적기업협회 209개 회원사를 대표해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이창환 회장, 박동현 부회장과 22개 시군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지회장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전남 지역의 1시간 응급실 이용률은 51.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중증 응급환자 유출률과 중증 외상환자 전원율은 전국 평균 2배를 웃돈다”며 전남의 안타까운 의료현실을 지적했다.이어 “지난 3월 정부의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추진 확정’으로 30년 만에 어렵게 맞이한 천금같은 기회를 대립과 분열로 국립의대 설립이.. 2024.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