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1 윤병태나주시장과 나주시사회적기업협회장 김미선대표 사회적경제발전 논의 나주시사회적기업협회 회장 두레박협동조합대표 김미선과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이종호회장, 나주시사회적기업협회 사무국장 삶앤스토리 대표 박찬규, 사회적경제방송 제갈영국장은 3월29일 윤병태 나주시장을 면담하였다. 윤석열정부들어서 위기를 맞고 있는 산업이 많치만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흔들릴 정도의 타격을 입은 상황에 과연 나주시는 사회적기업들의 현안 문제에 대해 나주시 자체적인 자구책이 있는지를 묻고 향후 좀더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대담을 가졌다. 사회적기업들은 일자리 지원금 예산 삭감이 가장 큰 문제인데 나주시에서는 어떠한 지원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가 예상했던 예상치를 전혀 빛나가지 않고 대책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윤석열 정부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예산을 깍는데 나주시가 할 수 있는 일은 거.. 2024. 3. 30. 이전 1 다음